©'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오전 제13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3월 수출은 조업일수 증가와 반도체 수출 선방 등으로 글로벌 교역 상황과 비교해 충격이 본격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