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인천선대위는 ‘늘, 국민 곁에 있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처럼 현장 중심 정치를 강조하고, 항상 국민 삶 속에서 국민 편에 서서 일 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위장정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취지마저 부정한 것이고, 정당정치의 막장을 보여주는 것이므로 인천유권자의 힘으로 반드시 심판받아야 마땅하다고 강변했다.
국민의당 인천시 선대위는 이번 제21대 총선에서 인천을 대표하는 비례대표 7번 안혜진(시티플러스대표),18번 이현웅(변호사),25번 박삼숙(전 서구의원) 3명과 함께 인천 방방곡곡을 누비며 “기호 10번 국민의당”의 인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국민의당 인천시당은 선대위 출범 이후에는 선대위 체제로 이번 제21대 총선을 이끌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