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13일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총선 전략과 전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대응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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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선거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우리마트에서 종로구에 출마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거운동 기조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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