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신임 대표는 20여년 이상 모바일 게임업계에 몸담아온 전문가로, 인크로스 게임사업팀 팀장, 하이원엔터테인먼트 게임사업실 실장을 거쳐 2015년 게임펍 창립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퍼블리싱 사업을 총괄하며 리더십과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게임펍이 퍼블리셔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게임펍은 올해 다수의 신작 게임을 선보이고, 글로벌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 대표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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