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사 조주빈에 개인정보 유출 공익요원 구속영장

이미지 확대
Next
1 / 42
텔레그램 성착취물 ‘박사방’ 운영자에 제공한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이 구속 영장 심사를 받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A씨(26)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지난 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은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같은날 법원에 청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