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각)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상가 앞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노란색 장벽이 설치돼 있다. 마스크를 쓴 손님들은 장벽 앞에 놓여진 의자 위에 올라가 장벽 너머 상점 주인에게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 사야 한다. 우한시 봉쇄령은 오는 8일부터 해제된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코로나19로 더 끈끈해진 중국과 테슬라중국, 무증상 감염 발생에 또다시 봉쇄 #코로나19 #우한 #봉쇄령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中 외교부 "미·중 무역협상 소식은 '가짜뉴스'" 中 비야디, 3대1 주식분할 계획으로 주가 더 오를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