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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주유소 직원이 화물차량 고객에게 컵라면과 생수를 선물하고 있는 모습. [사진=여산주유소 제공]
한국도로공사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 여산주유소는 야간에 화물차량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컵라면과 생수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순천방향 여산주유소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휴게소들이 매장을 단축 운영함에 따라 밤 8시부터 아침 6시까지 들르는 화물차량에게 이같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주유소 관계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심야 화물차 운전자들이 야간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를 듣고 컵라면 제공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며 "이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방역과 손소독제, 위생장갑 비치로 고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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