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4/05/20200405093128850924.jpg)
[사진=의왕시 제공]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 연장의 일환으로, 선거를 앞두고 기자회견이나 브리핑룸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좁은 장소에 과도하게 밀집돼 감염을 확산시킬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시는 이번 브리핑룸 폐쇄 연장 조치에 대해 시민과 언론인들의 이해와 협조를 재차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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