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위원단은 ‘깨끗한 선거, 함께 하는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박 후보의 공략을 SNS와 오프라인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항시장 8년을 통해 검증된 박 후보가 일자리창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적임자라며 위기의 포항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후보다, 가장 큰 힘은 시민들의 참여와 응원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21대 총선은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로 세워 다음 세대에 물려줄 자랑스런 포항남·울릉의 역사를 만들자”며 “그 역사는 이 자리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선거에서도 정정당당하게 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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