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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독자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4/07/20200407074441766663.jpg)
[사진=독자 제공]
주말이자 식목일이었던 5일 경기도 의정부시 주유소의 기름값이 천차만별이다. 불과 5km도 떨어지지않은 주유소의 기름값의 차이가 무려 리터 당 300원 이상이다.
올 들어 50% 이상 폭락한 국제유가를 기름값에 반영시킨 주유소와 그렇지 않은 주유소의 차이로 볼 수 있다.
산유국의 ‘증산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한때 배럴당 20달러도 붕괴돼 국내 기름값 하락은 지속될 전망이다.
현명한 소비자라면 전국 주유소 비교어플인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서 기름값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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