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되찾는 우한 시민들 [사진=신화통신] 8일 새벽 우한베이(武漢北)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설치돼 있던 바리케이트를 치우는 고속도로 관계자. 중국 후베이(湖北)성 정부는 8일 오전 0시를 기해 우한에서 외부로 나가는 교통 통제를 해제했다. 지난 1월 23일 우한이 전격 봉쇄된 지 76일 만이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시장 달래는 트럼프…미·중 협상 낙관론 내세우며 파월 해고 부인中증시, 기준금리 발표 앞두고 혼조 마감…"동결 전망 우세" #우한 #후베이성 #봉쇄해제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곽예지 기자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