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경양식 맛집 구슬함박과 협업을 통해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 간편식 2종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구슬함박은 2012년 홍대에서 1호점을 오픈한 이후 매장에서 직접 구운 수제 함박스테이크와 특제 소스를 선보이고 있는 경양식 프랜차이즈다.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는 오리지널 맛과 옐로우치즈 맛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돼지고기를 섞지 않고 소고기만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는 게 신세계푸드의 설명이다.
오리지널 맛은 구슬함박의 특제 오리지널 데미그라스 함박소스와 반숙 달걀, 파슬리 가루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옐로우치즈 맛은 토마토를 넣은 새콤달콤한 옐로우 소스에 진한 아메리칸 치즈와 반숙 달걀, 파슬리 가루를 더했다.
조리법은 종이 포장지를 제거한 후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서 약 4분 동안 데우기만 하면 된다.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 2종은 오는 9일 오후 5시 30분 CJ오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오리지널 맛 8팩과 옐로우치즈 맛 8팩 등 총 16팩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5만990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는 경양식 맛집 구슬함박의 풍부한 소고기 육즙과 특제 소스의 맛, 반숙 달걀까지 완벽하게 구현했다"며 "향후에도 특색 있는 오프라인 맛집과 연계한 프리미엄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슬함박은 2012년 홍대에서 1호점을 오픈한 이후 매장에서 직접 구운 수제 함박스테이크와 특제 소스를 선보이고 있는 경양식 프랜차이즈다.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는 오리지널 맛과 옐로우치즈 맛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돼지고기를 섞지 않고 소고기만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는 게 신세계푸드의 설명이다.
오리지널 맛은 구슬함박의 특제 오리지널 데미그라스 함박소스와 반숙 달걀, 파슬리 가루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옐로우치즈 맛은 토마토를 넣은 새콤달콤한 옐로우 소스에 진한 아메리칸 치즈와 반숙 달걀, 파슬리 가루를 더했다.
조리법은 종이 포장지를 제거한 후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서 약 4분 동안 데우기만 하면 된다.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 2종은 오는 9일 오후 5시 30분 CJ오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 오리지널 맛 8팩과 옐로우치즈 맛 8팩 등 총 16팩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5만9900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올반 구슬함박 스테이크는 경양식 맛집 구슬함박의 풍부한 소고기 육즙과 특제 소스의 맛, 반숙 달걀까지 완벽하게 구현했다"며 "향후에도 특색 있는 오프라인 맛집과 연계한 프리미엄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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