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금은 향후 플랫폼 고도화 작업 및 문화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Music’과 ‘CashCow’의 합성어인 뮤직카우(MUSICOW)는 저작권 공유 플랫폼이다. 단순 금융 플랫폼이 아닌 대중음악의 저작권을 금융상품화해 음악 저작권료 공유라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현재까지 총 430여 곡의 저작권 공유를 진행했고, 지난해 이용자는 2018년 대비 3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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