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권 위조 호나우지뉴,19억 보석금 내고 풀려나

[epa=연합뉴스]

위조 여권으로 파라과이에 입국한 혐의로 구속된 브라질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가 7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한 호텔에 도착하고 있다. 호나우지뉴와 그의 형 호베르투는 이날 160만 달러(19억4천만원 상당)의 보석금을 내고 한 달 만에 석방돼 가택 연금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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