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호 민생당 후보, 조태용 미래한국당 후보, 김홍걸 더불어시민당 후보, 강상구 정의당 후보, 최강욱 열린민주당 후보가 토론자로 나선다.
이들 후보는 남북관계 및 외교정책, 정치쇄신 방안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6일 오전 서울 상암 MBC 방송센터에서 제21대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김종석 미래한국당 의원(오른쪽부터), 주진형 열린민주당, 정필모 더불어시민당, 정혜선 민생당, 김종철 정의당 후보.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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