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윤, 코로나19 사태 극복 바라며 응원 메시지 전달···“다들 잘 이겨내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장윤정 기자
입력 2020-04-09 17: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최승윤이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사진=최승윤 공식 SNS 채널 캡처]

최승윤은 지난 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승윤은 손목에 붙은 스마일 스티커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미소로 훈훈한 비주얼까지 뽐내고 있다.

특히 최승윤은 “발열체크 후 입장해도 된다며 붙여준 어느 건물의 손목 스티커. 얼른 모든 게 정상화 됐으면, 이 좋은 날씨를 마음껏 누릴 수 있었으면, 다들 잘 이겨낼 수 있었으면”이라고 솔직한 심정도 밝혔다.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를 비롯해 ‘보이스3’, ‘삼촌은 오드리헵번’ 등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인 최승윤은 최근 ‘슬기로운 의사생활’, ‘메모리스트’에 출연하며 신 스틸러로 존재감을 발휘한 바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최승윤은 활발한 활동으로 안방극장을 누빌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