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오디오클립’이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에 나타난다.
네이버의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인 ‘나우(NOW)’에서 ‘오디오클립 나우’ 서비스가 열린다. 오디오클립 나우는 3년간 오디오클립을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그동안 오디오클립에서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들을 시간대별로 큐레이션한다.
24시간동안 키즈동요, 동화, 오디오북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올 데이(all day)’ 채널과 시간대별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하는 채널 등 최대 8개의 채널이 운영된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이끄는 키즈·오디오 이인희 책임리더는 “오디오 플랫폼 시장이 확대되면서, 오디오클립에서도 오디오예능, 오디오드라마, 오디오클래스, 오디오먹방 등 다양한 종류의 오디오콘텐츠가 늘어나고 있다”며 “오디오클립 나우를 통해 보다 다채로운 오디오콘텐츠가 많은 사용자와 만나고, 이를 통해 오디오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이버의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인 ‘나우(NOW)’에서 ‘오디오클립 나우’ 서비스가 열린다. 오디오클립 나우는 3년간 오디오클립을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그동안 오디오클립에서 인기를 끌었던 콘텐츠들을 시간대별로 큐레이션한다.
24시간동안 키즈동요, 동화, 오디오북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올 데이(all day)’ 채널과 시간대별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하는 채널 등 최대 8개의 채널이 운영된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이끄는 키즈·오디오 이인희 책임리더는 “오디오 플랫폼 시장이 확대되면서, 오디오클립에서도 오디오예능, 오디오드라마, 오디오클래스, 오디오먹방 등 다양한 종류의 오디오콘텐츠가 늘어나고 있다”며 “오디오클립 나우를 통해 보다 다채로운 오디오콘텐츠가 많은 사용자와 만나고, 이를 통해 오디오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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