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근무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 추가 완치 대전에 근무하는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이 추가 완치 판정을 받아 군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만 남았다. 10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9명이며, 완치자는 37명이다. 해군 1명과 공군 1명 총 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2명이며,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680여 명이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첫 제주 출신 부석종 해군총장 "국민 신뢰 회복"... 오늘 취임코로나19 최전선 지켜낸 '대구행' 신임 간호장교 '임무 완수' #코로나 #국방부 #대전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0 김정래 기자kjl@ajunews.com 서울·경기·인천 제외 2억원 이하 주택, 취득세 중과 대상서 제외 [아주경제신문] 지역 주재 경력기자 모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