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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돌차트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4/10/20200410164118358060.jpg)
[사진= 아이돌차트 제공]
최근 방탄소년단은 앨범 누적 판매량이 총 2032만장을 넘기며, 한국 가요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 가수로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아이유(총점 2357점), 임영웅(총점 2273점), 위너(총점 1727점), 영탁(총점 1487점), ITZY(총점 1406점), 수호(총점 1159점), NCT 127(총점 1088점), 엠씨 더 맥스(총점 1018점), 레드벨벳(총점 1002점)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3월 5주차 아차랭킹에서는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수상한 임영웅이 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지난 3일 새 디지털 싱글 ‘이제 나만 믿어요’가 발매 한 시간 만에 주요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트로트 대세의 행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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