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은 무엇이며 생각은 무엇일까요? 다석 류영모를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런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특정 종교단체에서 집단 발병하며 종교에 대한 생각 또한 해보게 되는데요. 혹시 몸이 부활하고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나요? ‘동양의 성자’ 다석 류영모는 부활과 영생은 몸이 아니라 성령이 거듭나고 영원히 생명을 지니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 격리' 등으로 인해 혹시 우울함을 느끼지 않나요? 혼자서도 마음의 감염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다석은 ‘생각하는 훈련’만으로도 성령을 만날 수 있고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부활과 생각'에 대한 좌담을 영상을 만나보세요.
한편, ‘금요명상-다석을 아십니까’에서는 코로나 시대의 진짜 힐링에 대해 팁을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여러 사상과 신앙의 본질을 통찰하여 하나의 길을 제시한 이런 ‘스승’이 존재한다는 것. 매주 금요일 유튜브 채널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