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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성호의원실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4/11/20200411135606910041.jpg)
[사진=정성호의원실제공]
정성호 후보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해 지난 3월 18일에 뒤늦은 출마선언을 한 후 정부의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선거캠프 개소식도 열지 않았다.
대신 지난 달 27일부터 지난 9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정성호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는 1,100여명으로 구성되었고, 상임선대위원장은 이희창 양주시의회 의장과 박재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이 맡았다. 박태희 경기도의원·홍성표 양주시의회 부의장 등 25명이 공동선대위원장을 역임한다.

정성호 후보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4.15 총선 승리를 위해 선거대책위원을 맡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대위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을 받들어 양주를 경기북부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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