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은 12일 “문재인 대통령 머릿속에는 경제 정책이 아예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의원은 이날 왕십리역에서 열린 진수희(중구성동갑) 통합당 후보 지원유세에서 “문재인 정권은 지난 3년 동안 여러분 세금을 펑펑 쓰는 것밖에 없었다. 경제 정책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도 민주당, 사법부도 민주당, 윤석열 검찰총장을 쫓아내고, 조국이 등장하는 그런 세상에서 어떻게 코로나 이후에 경제대공황을 무슨 수로 막아내겠느냐”면서 “경제대공황을 막아낼 기회를 통합당에게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민주당 정권에 맡기면 절대 안 된다. 민주당 정권에 맡기면 우리 경제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면서 “계속 세금을 쓰면서 알바시키는 정책밖에 할 줄 모른다”고 질타했다.
특히 “국회 과반을 민주당에 맡기면 이 경제 위기를 절대 극복하지 못한다”면서 “통합당이 과반이 돼서 문재인 정권이 잘못 하는 것을 견제하고 국민 돈을 함부로 쓰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자리를 담당하는 중소기업·대기업이 도산하지 못하도록 막아내고 코로나 이후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반드시 만들어서 젊은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유 의원은 “우리 정치가 정말 바뀌어야 이 나라가 잘될 수 있고 우리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면서 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면서 “2040세대 여러분께서 우리 한국정치를 바꾸려면 저 배부르고 기름진 민주당 후보를 관성으로 찍는 게 아니라 저희 통합당의 개혁적 후보들에게 눈길을 한 번 주십시오”라고 강조했다.
진 후보에 대해선 “보건복지부 장관을 거치고, 여기 성동구에서 그동안 정치도 오래 하시고 좌절도 많이 겪으셨다”면서 “젊은 여러분은 나이만 보지만, 마음과 머릿속은 20대, 30대다. 마음이 젊은 후보, 경험·능력이 검증된 후보인 진 후보를 이번에 국회에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왕십리역에서 열린 진수희(중구성동갑) 통합당 후보 지원유세에서 “문재인 정권은 지난 3년 동안 여러분 세금을 펑펑 쓰는 것밖에 없었다. 경제 정책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도 민주당, 사법부도 민주당, 윤석열 검찰총장을 쫓아내고, 조국이 등장하는 그런 세상에서 어떻게 코로나 이후에 경제대공황을 무슨 수로 막아내겠느냐”면서 “경제대공황을 막아낼 기회를 통합당에게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민주당 정권에 맡기면 절대 안 된다. 민주당 정권에 맡기면 우리 경제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면서 “계속 세금을 쓰면서 알바시키는 정책밖에 할 줄 모른다”고 질타했다.
그는 “일자리를 담당하는 중소기업·대기업이 도산하지 못하도록 막아내고 코로나 이후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반드시 만들어서 젊은 여러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유 의원은 “우리 정치가 정말 바뀌어야 이 나라가 잘될 수 있고 우리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면서 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면서 “2040세대 여러분께서 우리 한국정치를 바꾸려면 저 배부르고 기름진 민주당 후보를 관성으로 찍는 게 아니라 저희 통합당의 개혁적 후보들에게 눈길을 한 번 주십시오”라고 강조했다.
진 후보에 대해선 “보건복지부 장관을 거치고, 여기 성동구에서 그동안 정치도 오래 하시고 좌절도 많이 겪으셨다”면서 “젊은 여러분은 나이만 보지만, 마음과 머릿속은 20대, 30대다. 마음이 젊은 후보, 경험·능력이 검증된 후보인 진 후보를 이번에 국회에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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