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슈 속에서 국회를 이끌어갈 300명의 일꾼을 뽑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지만, 소득주도성장 등 경제정책, 북핵, 외교안보 정책도 코로나19에 밀린 형국이다.
이재호 극동대 교수와 이녕식 전 국회 부대변인, 최성환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최광웅 데이터정치평론가가 아주경제신문 본사에서 이승재 논설위원의 사회로 특별좌담회에 참석해 이번 총선에 대해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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