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유 오피스 기업 위워크는 한국 지사 신임 총괄책임자로 전정주 제너럴 매니저(GM)를 선임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전 신임 GM은 위워크 합류 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의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역임했다. 전 GM은 경영, 시장 전략, 영업을 포함한 위워크 코리아의 총괄 업무를 담당한다.
전 GM은 “위워크에 합류해 위워크 코리아의 직원들과 함께 자사의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위워크 코리아는 멤버들에게 업무공간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위워크 멤버만을 위한 국내 및 글로벌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 GM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으며, 뉴욕대학교에서 저널리즘·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전 신임 GM은 위워크 합류 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의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역임했다. 전 GM은 경영, 시장 전략, 영업을 포함한 위워크 코리아의 총괄 업무를 담당한다.
전 GM은 “위워크에 합류해 위워크 코리아의 직원들과 함께 자사의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위워크 코리아는 멤버들에게 업무공간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위워크 멤버만을 위한 국내 및 글로벌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 GM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으며, 뉴욕대학교에서 저널리즘·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전정주 위워크 코리아 신임 GM[사진=위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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