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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회 추경 규모 1조 3,581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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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피민호 기자
입력 2020-04-1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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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극복 위한 피해지원 및 민생안정에 중점

구미시청 전경[사진=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지난 코로나19 정부 및 경북도 추경 예산을 반영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피해지원 및 민생안정에 중점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긴급 대응하고자 ‘제1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1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 총규모는 당초예산 1조 2,647억 원 대비 934억 원(+7.39%)이 증가한 1조 3,581억 원이며, 일반회계는 930억 원이 증가한 1조 1,5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관련 정부 및 경북도 추경예산에 반영된 긴급생활지원비, 소상공인 경제회복 및 카드수수료 지원, 긴급복지지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지역고용대응 일자리특별지원사업 등에 따른 시비 부담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코로나19 극복 사업을 중점으로 편성했다.

사업별로는 ▲긴급생활지원비 312억 원 ▲긴급복지지원 74억 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54억 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113억 원 ▲소상공인 경제회복 지원 129억 원 ▲일자리특별지원사업 47억 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39억 원 ▲격리자생활지원비 26억 원 ▲코호트격리 참여 종사자 위로금 12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추가할인지원 12억 원 등이다.

이번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제23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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