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을 앞두고 국토종주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3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동탄공원로를 달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대선판 뒤흔드는 '무료 AI' 공약…관련 업계 "시작도 안했는데 무료 타령"민주당, 27일 마지막 경선…국민의힘은 22일 '1차 컷오프' #4.15총선 #400km #국토종주 #달리기 #안철수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