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윤 시장은 부인 허영분 여사와 함께 안산서초등학교 1층에 마련된 백운동 제3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한 뒤 이 같이 말했다.
윤 시장은 선거관리위원회 방역지침에 따라,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발열체크를 한 뒤 투표에 임했다.
윤 시장은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상황속에서 선거가 실시되고 있지만,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우고 유권자 여러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걱정말고 투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시민들의 투표참여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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