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자의 투표는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끝난 뒤인 오후 6시 이후에 시작한다.
자가격리자 투표는 일반 유권자와 같은 전국 1만4천330개 투표소에서하되, 15일 발열과 기침 같은 증상이 없어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자가격리자 투표 관련 방역지침에 따르면, 자가격리자는 오후 5시 20분부터 7시까지만 외출할 수 있다.
일반 유권자 투표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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