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실시된 21대 총선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49개 지역구 중 더불어민주당이 40개, 미래통합당이 9개 지역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관련기사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국내 정치권·대선 후보들 애도 표해 外우원식,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 의혹' 상설특검 추천위원 위촉 #21대총선 #판세 #더불어민주당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