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1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이날 "미국은 한국이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른 걸 축하한다"면서 "한국 총선이 전 세계에 본보기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총선을 치른 데 대해 "진정으로 자유롭고 개방되고 투명한 사회의 특징"이라며, "이는 현재의 위기에 맞서는 데 필요하고 한국이 성공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에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파트너십과 헌신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아울러 한국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제공에도 감사를 표했다.
미국은 한국에서 진단키트 75만개를 구입했으며 15일에 모두 도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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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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