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원대상의 경우 대한무역진흥공사가 해외지사화 사업체로 선정한 기업들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수출계약, 인허가 취득, 브랜드 홍보, 현지법인 설립 등 현지 비즈니스 문화에 밝은 각 수행기관 전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안양창조진흥원은 마케팅과 수출 등의 과정에서 회당 1회에 한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해 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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