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21대 총선을 마쳤습니다. 민심은 여당에 압도적인 승리를 몰아줬는데요.
모두가 가장 주목했던 격전지는 차기 대선후보의 빅매치가 펼쳐진 ‘종로’
결과는 58.3%의 득표율을 얻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승리였습니다. 개표 윤곽이 드러난 후 황교안 대표는 대표직 사의를 표명하기도 했는데요.
선거가 끝난 오늘, 당선된 이낙연 후보와 낙선한 황교안 후보의 사무소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마지막에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사진 = 송다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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