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조주빈과 비교되는 강훈의 신상공개

이미지 확대
Next
1 / 8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대화방 운영 및 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 강훈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강훈은 미성년자인 10대 피의자 가운데 신상 정보가 공개된 첫 사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