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공군 병사 1명 확진 판정... 27일 만에 추가 발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정래 기자
입력 2020-04-19 11: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진주에 근무 중인 공군 병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달 23일 이후 27일 만이다.

19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0명이며 이 중 4명이 치료 중이다.

치료 중인 4명은 육군 2명, 해군 1명, 공군 1명이며 추가 확진자를 제외한 3명 모두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대 별로는 육군 21명(완치 19명), 해군 1명, 해병 2명(완치 2명), 공군 15명(완치 14명), 국직 1명(완치 1명)이다.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280여명이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