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에 따르면, 본 사업은 관내 4차산업혁명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제품 경쟁력 제고와 성장을 뒷받침하고, 잠재력이 높은 청년기업의 본격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융합형 R&D 사업화 △스마트A2기업 R&BD △소재·부품장비산업 R&D 3개 부문으로 총 8억원이 지원된다.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이 지원되며, 총 소요비용의 기업 자부담은 50%로, 소재·부품장비산업 부문의 경우 기업 자부담 매칭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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