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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부 “22일부터 40여종 생활방역지침 순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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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림 기자
입력 2020-04-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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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브리핑하는 김강립 차관.[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오는 22일부터 40여 종의 유형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번주 수요일(22일)부터 40개가 넘는 유형별 지침을 단계적으로 공개해 생활 속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1총괄조정관은 “아직 완벽하게 안심할 수 있는 상황에 도달했다고 말하기가 매우 조심스럽다”며 “(정부가) 모든 상황을 감안해 지침을 드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야외에서는 2m 이상의 거리를 두고 활동하면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매우 낮다”며 “이런 것들을 유형별로 구체화해, 예를 들어 어린이날을 앞두고 놀이공원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등을 여러 부처와 유형별로 (지침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온라인상 방역 지침에 관한 의견 및 궁금증을 문의한 건수는 7000여 건에 이른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홍보관리반장은 “다양한 삶의 생활터에서 어떻게 방역조치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용자와 관리자 모두 혼선이 있을 것이라 본다”면서 “기본적인 수칙에 근거해 각 부처에서 구체적으로 적용 가능한 수칙을 다양화해 만들고 있다. 현재로서는 초안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삶의 터에 대한 수칙은 굉장히 다양해 우선 상점, 백화점, 놀이동산 등 40여 종을 만들고 있는데 앞으로도 (수칙 종류는) 증가하게 될 것 같다”고 했다.

손 반장은 “이번주 중에 초안을 공개해 이해당사자와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 작업을 착수하려 한다. (이후) 방역당국의 의견을 종합해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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