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경기 군포시 부곡동 군포복합물류터미널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 건물 안에서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다. 소방당국은 최고 단계 경보령인 대응 3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CATL, 나트륨 배터리로 시장 선도 포부…K-배터리 3사는 '신중 모드'샤오미, 전기 SUV 출시 연기…상하이모터쇼 공개 계획도 무산 #사사건건 #사고 #화재 #사건 #군포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