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734회'에서는 광주에서 '다연닭갈비'를 운영하는 경력 30년의 김찬원(54) 달인이 소개됐다.
이 가게는 부드러운 닭고기의 식감과 중독성 강한 매콤함으로 닭갈비 마니아들의 성지로 손꼽힌다고 한다.
달인은 광주에서 30년간 닭갈비만을 요리하며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한다. 달인의 양념은 천연재료로 단맛을 주고, 특급재료를 이용해 매운맛을 중화시켜 중독성 강한 감칠맛과 고소한맛을 만들어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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