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씽크볼 전문 제조업체 백조씽크는 21일 프리미엄 브랜드 ‘콰이어트’에서 스크래치에 강한 하이브리드 사각 씽크볼 ‘깜:뽀르테(CalmForte) 83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깜뽀르테는 설거지 소음을 줄여주는 콰이어트 기능에 스크래치에 강한 백조씽크만의 특수 엠보 소재를 적용했다. 여기에 고니 클리어링 코팅까지 더해 세제는 물론 음식물에 의한 오염까지 방지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깔끔한 씽크볼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엠보 소재를 사용하여 정교한 제작 기술로 코너 5R 라운드를 구현해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세척까지 용이하다. 경사진 바닥 구조로 물 고임 없이 배수도 원활하다.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백조씽크 장인이 만든 100%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월 200개만 한정 생산한다.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 ‘엠보 씽크볼’ 라인도 정식으로 론칭한다. 백조씽크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특수 엠보 소재 기술개발을 완료했다. 프레스로 이중 성형한 엠보 구조는 일반적인 엠보와 달리 더욱 섬세하고 정밀하다. 식기와 닿는 면적이 적어 흠집이 잘 나지 않고 물 얼룩이나 오염도 잘 보이지 않아 관리가 수월하며, 일반 스테인리스 보다 무광 느낌의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백조씽크 관계자는 “우수한 씽크볼 제작기술은 물론 콰이어트, 엠보 소재, 코팅 등 삶의 질 향상을 도와주는 씽크볼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며 “씽크볼이 단순한 세척기능을 넘어 새로운 기능성 제품으로 변모하는 트렌드에 맞춰 더 나은 주방과 삶을 원하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제품을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 ‘엠보 씽크볼’ 라인도 정식으로 론칭한다. 백조씽크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특수 엠보 소재 기술개발을 완료했다. 프레스로 이중 성형한 엠보 구조는 일반적인 엠보와 달리 더욱 섬세하고 정밀하다. 식기와 닿는 면적이 적어 흠집이 잘 나지 않고 물 얼룩이나 오염도 잘 보이지 않아 관리가 수월하며, 일반 스테인리스 보다 무광 느낌의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백조씽크 관계자는 “우수한 씽크볼 제작기술은 물론 콰이어트, 엠보 소재, 코팅 등 삶의 질 향상을 도와주는 씽크볼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며 “씽크볼이 단순한 세척기능을 넘어 새로운 기능성 제품으로 변모하는 트렌드에 맞춰 더 나은 주방과 삶을 원하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제품을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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