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10월 기준) 임금근로자 2074만7000명 가운데 월평균 임금이 100만원 미만인 경우가 10.1%로 집계됐다. 관련기사창립 30주년 맞은 근로복지공단…조직개편 통해 새 비전 제시조기 대선 앞두고 '지역 행사' 줄줄이 취소…지역 주민·소상공인 '울상' #근로자비중 #급여 #연봉 #월급 #임금 #차트 #통계 #통계청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