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과 노정진 커플의 달달한 데이트 모습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이하 ‘우다사2’)에서 김경란과 노정진은 '연인들의 성지'로 불리는 북악 스카이웨이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북악 스카이웨이에 설치된 스티커 사진관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또 김경란이 강한 바람에 추워하자 노정진은 뒤에서 안아주기도 했다.
한편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올해 44살이다. 그는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스펀지' '생생정보통' 등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KBS 메인 뉴스인 '뉴스9'의 앵커로도 활약했다.
김경란은 2012년 프리를 선언한 뒤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22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이하 ‘우다사2’)에서 김경란과 노정진은 '연인들의 성지'로 불리는 북악 스카이웨이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북악 스카이웨이에 설치된 스티커 사진관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또 김경란이 강한 바람에 추워하자 노정진은 뒤에서 안아주기도 했다.
한편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올해 44살이다. 그는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스펀지' '생생정보통' 등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KBS 메인 뉴스인 '뉴스9'의 앵커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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