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지난 14일 실종신고된 30대 여성 A씨를 찾기 위해 22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 용복동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관련기사박찬대 "6·3은 내란 세력 심판하는 날…충청서 여정 시작"김동연, 신안산선 붕괴사고 희생자 조문…"지하 위험 요인 전면 점검할 것" #전주 #실종 #실종사건 #30대여성실종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