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22일 권나라의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키 172cm에 몸무게 50kg의 모델몸매가 돋보인다.
1991년생의 권나라는 경기도 성남 출신으로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 제의를 받은 것을 계기로 연습생 생활을 했다.
데뷔 전부터 뛰어난 신체비율로 '분당 이나영', '분당선 한예슬'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다.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오수아 역할을 맡으며 연기자로써의 길을 걷고 있다.

권나라[사진=권나라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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