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민화보 유튜브채널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지면서 경제정상화에 총력을 쏟고 있는 중국에서는 최근 재미있는 현상이 나타났다. 지방 정부 지도자들이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진작을 위한 방안이다. 최근 중국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이 같은 지방 지도자들의 노력을 소개했다. 관련기사중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안샹이를 만나다문재인 대통령 집권 4년, 중·한 관계 양호한 발전 이뤄 #우한 #인민화보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곽예지 기자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