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 실현을 위해 2017~2019년까지 기간제 및 파견용역 근로자 등 128명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으며, 전환 근로자의 조직 화합과 융화를 위한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왔다.
공사는 전환근로자의 처우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명절상여금, 복지포인트, 식비 등의 지급을 확대하고, 직원 일체감 조성을 위해 전직원 단합대회, 공감 간담회 개최 등의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사 사장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전달하며 “공사의 광명시 일자리 창출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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