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23일 최대주주 LG의 149만9933주(0.34%) 장내 매수로 최대주주 지분율이 36.27%에서 36.61%로 0.34%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편, 지난 6일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최대주주 LG가 LG유플러스 지분을 853만806주(1.95%) 장내에서 추가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최대주주 LG가 LG유플러스 지분을 853만806주(1.95%) 장내에서 추가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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