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유가가 이틀 연속 큰 폭의 반등세를 지속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 긴장이 이어지며 공급 불안 가능성도 계속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6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2.72달러(19.7%) 급등한 배럴당 16.50달러로 체결됐다. 영국 북해 브렌트유 6월물도 0.96달러(4.7%) 뛰어 배럴당 21.33달러를 나타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신문으로 보는 오늘의 대한민국(2025년 4월 23일자)IMF, 올해 韓 성장률 전망치 1.0% '반토막'…세계 성장률도 낮춰 #유가 #WTI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