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지난해 기준 수출비중은 45% 수준이다"며 "코로나19가 전체 수출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수요부족분에 대한 대응으로
내수시장 방어를 통해 부족분을 메꾸겠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에서 양회가 열리면 대대적인 부양 정책이 예상된다"며 "제고 확보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포스코그룹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포스코그룹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