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26일 당 발전 토대 구축과 창당 정신 구현 및 총선 공약 이행을 위해 ‘당 체제정비 및 혁신준비위원회’(혁신준비위)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4·15 총선 평가 및 향후 당 중장기 발전 방향 수립 △당 체제정비 △당헌당규 및 정강정책 수정보완 △공약추진을 위한 대국회전략 수립 등을 목표로 약 1개월간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혁신준비위 위원장은 안철수 당대표가 겸임한다. 이밖에 △총선평가위원회 △당 중장기발전전략위원회 △정책공약추진전략위원회 △조직강화전략위원회 △정당혁신전략위원회 △당 체제정비위원회 등 6개 분과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국민의당은 “혁신위는 활동기간 동안 중장기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수행방안 마련과 본격적인 실행에 방점을 두고 운영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4·15 총선 평가 및 향후 당 중장기 발전 방향 수립 △당 체제정비 △당헌당규 및 정강정책 수정보완 △공약추진을 위한 대국회전략 수립 등을 목표로 약 1개월간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혁신준비위 위원장은 안철수 당대표가 겸임한다. 이밖에 △총선평가위원회 △당 중장기발전전략위원회 △정책공약추진전략위원회 △조직강화전략위원회 △정당혁신전략위원회 △당 체제정비위원회 등 6개 분과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국민의당은 “혁신위는 활동기간 동안 중장기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수행방안 마련과 본격적인 실행에 방점을 두고 운영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사말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서울시당 사무실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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