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산림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4분께 경기도 군포시 도마교동 구봉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2대 등 헬기 6대를 비롯한 장비 20여대와 소방관 85명을 동원해 오후 7시6분께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2대 등 헬기 6대를 비롯한 장비 20여대와 소방관 85명을 동원해 오후 7시6분께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